- 요나가 甚(심)히 싫어하고 ㄹ怒(노)하여
- 여호와께 祈禱(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故國(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ㅁ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逃亡(도망)하였사오니 ㅂ主(주)께서는 恩惠(은혜)로우시며, 慈悲(자비)로우시며, 怒(노)하기를 더디하시며, 仁愛(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災殃(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 ㅅ여호와여 願(원)컨대 이제 내 生命(생명)을 取(취)하소서 ㅇ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ㅈ너의 성냄이 어찌 合當(합당)하냐 하시니라
- 요나가 城(성)에서 나가서 그 城(성) 東便(동편)에 앉되 거기서 ㅊ自己(자기)를 爲(위)하여 草幕(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城邑(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하니라
| ㄹ욘4:4 욘4:9 ㅁ욘1:3 ㅂ욜2:13 ㅅ왕상19:4 ㅇ전7:1 ㅈ욘4:1 욘4:9 ㅊ느8:15 | - ところが,このことはヨナを非常に不愉快にさせた.ヨナは怒って,
- 主に祈って言った.「ああ,主よ.私がまだ国にいたときに,このことを申し上げた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で,私は初めタルシシュへのがれようとしたのです.私は,あなたが情け深くあわれみ深い神であり,怒るのにおそく,恵み豊かであり,わざわいを思い直されることを知っていたからです.
- 主よ.今,どうぞ,私のいのちを取ってください.私は生きているより死んだほうがましですから.」
- 主は仰せられた.「あなたは当然のことのように怒るのか.」
- ヨナは町から出て,町の東のほうにすわり,そこに自分で仮小屋を作り,町の中で何が起こるかを見きわめようと,その陰の下にすわっていた.
| - But Jonah was greatly displeased and became angry.
- He prayed to the LORD, "O LORD, is this not what I sai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y I was so quick to flee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 But the LORD replied, "Have you any right to be angry?"
- Jonah went out and sat down at a place east of the city. There he made himself a shelter, sat in its shade and waited to see what would happen to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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