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가랴의 아들 ㄱ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王(왕) ㄴ第(제) 二十年(이십년) ㄷ기슬르月(월)에 내가 ㄹ수산宮(궁)에 있더니
- 나의 한 兄弟(형제) 中(중) ㅁ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免(면)하고 남아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形便(형편)을 물은즉
-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免(면)하고 남은 者(자)가 그 道(도)에서 큰 患難(환난)을 만나고 ㅂ凌辱(릉욕)을 받으며 ㅅ예루살렘 城(성)은 毁破(훼파)되고 ㅇ城門(성문)들은 燒火(소화)되었다 하는지라
- 내가 이 말을 듣고 ㅈ앉아서 울고 數日(수일) 동안 슬퍼하며 ㅊ하늘의 하나님 앞에 禁食(금식)하며 祈禱(기도)하여
-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ㅋ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主(주)를 사랑하고 主(주)의 誡命(계명)을 지키는 者(자)에게 言約(언약)을 지키시며 矜恤(긍휼)을 베푸시는 主(주)여 懇求(간구)하나이다
| ㄱ느10:1 ㄴ느2:1 ㄷ슥7:1 ㄹ에1:2 에1:5 에2:3 에2:53 단8:2 ㅁ느7:2 ㅂ느2:17 ㅅ느2:13 왕하25:10 ㅇ느2:3 느2:13 느2:17 ㅈ스9:3 ㅊ느2:4 ㅋ느9:32 단9:4 신7:21 | - ハカルヤの子ネヘミヤのことば.第20年のキスレウの月に,私がシェシャンの城にいたとき,
- 私の親類のひとりハナニが,ユダから来た数人の者といっしょにやって来た.そこで私は,捕囚から残ってのがれたユダヤ人とエルサレムのとこについて,彼らに尋ねた.
- すると,彼らは私に答えた.「あの州の捕囚からのがれて生き残った残りの者たちは,非常な困難の中にあり,またそしりを受けています.そのうえ,エルサレムの城壁はくずされ,その門は火で焼き払われたままです.」
- 私はそのことばを聞いたとき,すわって泣き,数日の間,喪に服し,断食して天の神の前に祈って,
- 言った.「ああ,天の神,主.大いなる,恐るべき神.主を愛し,主の命令を守る者に対しては,契約を守り,いつくしみを賜る方.
| - The words of Nehemiah son of Hacaliah: In the month of Kislev in the twentieth year, while I was in the citadel of Susa,
- Hanani, one of my brothers, came from Judah with some other men, and I questioned them about the Jewish remnant that survived the exile, and also about Jerusalem.
- They said to me, "Those who survived the exile and are back in the province are in great trouble and disgrace. The wall of Jerusalem is broken down,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 When I heard these things, I sat down and wept. For some days I mourned and fasted and prayed before the God of heaven.
- Then I said: "O LORD, God of heaven, the great and awesome God, who keeps his covenant of love with those who love him and obey his 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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