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가 다윗에게 告(고)하되 ㅐ言約櫃(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營寨(영채) 가운데 留(유)하고 내 主(주) 요압과 ㄱ내 王(왕)의 信服(신복)들이 바깥 들에 留陣(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妻(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行(행)치 아니하기로 ㄴ王(왕)의 사심과 王(왕)의 魂(혼)의 사심을 가리켜 盟誓(맹서)하나이다
-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來日(래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留(유)하니라 이튿날
-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ㄷ醉(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主(주)의 信服(신복)으로 더불어 寢床(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 아침이 되매 다윗이 ㄹ便紙(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 그 便紙(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猛烈(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ㅁ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 ㅐ삼하7:2 삼하7:6 ㄱ삼하20:6 왕상1:33 ㄴ삼상1:26
ㄷ창19:33 창19:35 ㄹ왕상21:8,9 ㅁ삼하12:9 | - ウリヤはダビデに言った.「神の箱も,イスラエルも,ユダも仮庵に住み,私の主人ヨアブも,私の主人の家来たちも戦場で野営をしています.それなのに,私だけが家に帰り,飲み食いして,妻と寝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あなたの前に,あなたのたましいの前に誓います.私は決してそのようなことをいたしません.」
- ダビデはウリヤに言った.「では,きょうもここにとどまるがよい.あすになったらあなたを送り出そう.」それでウリヤはその日と翌日エルサレムにとどまることになった.
- ダビデは彼を招いて,自分の前で食べたり飲んだりさせ,彼を酔わせた.夕方,ウリヤは出て行って,自分の主君の家来たちといっしょに自分の寝床で寝た.そして自分の家には行かなかった.
- 朝になって,ダビデはヨアブに手紙を書き,ウリヤに持たせた.
- その手紙にはこう書かれてあった.「ウリヤを激戦の真正面に出し,彼を残してあなたがたは退き,彼が打たれて死ぬようにせよ.」
| - Uriah said to David, "The ark and Israel and Judah are staying in tents, and my master Joab and my lord's men are camped in the open fields. How could I go to my house to eat and drink and lie with my wife? As surely as you live, I will not do such a thing!"
- Then David said to him, "Stay here one more day, and tomorrow I will send you back." So Uriah remained in Jerusalem that day and the next.
- At David's invitation, he ate and drank with him, and David made him drunk. But in the evening Uriah went out to sleep on his mat among his master's servants; he did not go home.
- In the morning David wrote a letter to Joab and sent it with Uriah.
- In it he wrote, "Put Uriah in the front line where the fighting is fiercest. Then withdraw from him so he will be struck down and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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