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ㅏ來日(래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城門(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 그 때에 한 ㅑ長官(장관) 곧 王(왕)이 그 손에 依支(의지)하는 者(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對答(대답)하여 가로되 ㅓ여호와께서 하늘에 窓(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 ㅕ城門(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 우리가 城(성)에 들어가자고 할지라도 城中(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지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軍隊(군대)에게 降服(항복)하자 저희가 우리를 살려 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하고
- 아람 陣(진)으로 가려하여 黃昏(황혼)에 일어나서 아람 陣(진) 가에 이르러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 ㅏ왕하7:18 ㅑ왕하7:17 왕하7:19 왕하5:18 ㅓ말3:10 창7:11 ㅕ레13:46
| - エリシャは言った.「主のことばを聞きなさい.主はこう仰せられる.『あすの今ごろ,サマリヤの門で,大麦2セアが1シェケルで売られるようになる.』」
- しかし,侍従で,王がその腕に寄りかかっていた者が,神の人に答えて言った.「たとい,主が天に窓を作られるにしても,そんなことがあるだろうか.」そこで,彼は言った.「確かに,あなたは自分の目でそれを見るが,それを食べることはできない.」
- さて,町の門の入口に4人のらい病人がいた.彼らは互いに言った.「私たちはどうして死ぬまでここにすわ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か.
- たとい,私たちが町にはいろうと言っても,町はききんなので,私たちはそこ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ここにすわっていても死んでしまう.さあ今,アラムの陣営にはいり込もう.もし彼らが私たちを生かしておいてくれるなら,私たちは生きのびられる.もし殺すなら,そのときは死ぬまでのことだ.」
- こうして,彼らはアラムの陣営に行こうと,夕暮れになって立ち上がり,アラムの陣営の端まで来た.見ると,なんと,そこにはだれもいなかった.
| - Elisha said, "Hear the word of the LOR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this time tomorrow, a seah of flour will sell for a shekel and two seahs of barley for a shekel at the gate of Samaria."
- The officer on whose arm the king was leaning said to the man of God, "Look, even if the LORD should open 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could this happen?" "You will see it with your own eyes," answered Elisha, "but you will not eat any of it!"
- Now there were four men with leprosy at the entrance of the city gate. They said to each other, "Why stay here until we die?
- If we say, 'We'll go into the city'--the famine is there, and we will die. And if we stay here, we will die. So let's go over to the camp of the Arameans and surrender. If they spare us, we live; if they kill us, then we die."
- At dusk they got up and went to the camp of the Arameans. When they reached the edge of the camp, not a man wa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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