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ヨブ記) 25장 [개역한글 : 新改訳 : NIV]

1. 수아 사람 ^ㅌ빌닷이 對答(대답)하여 가로되
   
2. 하나님은 權能(권능)과 威嚴(위엄)을 가지셨고 至極(지극)히 높은 곳에서 和平(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 ^ㅍ軍隊(군대)를 어찌 計數(계수)할 수 있으랴 ^ㅎ그 光明(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者(자)가 누구냐
   
4. 그런즉 ^ㅏ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義(의)롭다 하며 ^ㅑ婦女(부녀)에게서 난 者(자)가 ^ㅓ어찌 깨끗하다 하랴
   
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明朗(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1. シュアハ人ビルダデが答えて言った．
   
2. 主権と恐れとは神のもの．神はその高来所で平和をつくる．
   
3. その軍勢の数ほどのものがほかにあろうか．その光に照らされないものがだれかいようか．
   
4. 人はどうして神の前に正しくありえようか．女から生まれた者が，どうしてきよくありえようか．
   
5. ああ，神の目には月さえも輝きがなく，星もきよくない．
   

1. Then Bildad the Shuhite replied:
   
2. "Dominion and awe belong to God; he establishes order in the heights of heaven.
   
3. Can his forces be numbered? Upon whom does his light not rise?
   
4. How then can a man be righteous before God? How can one born of woman be pure?
   
5. If even the moon is not bright and the stars are not pure in his eyes,
   

6. ^ㅕ하물며 ^ㅗ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ㅛ人生(인생)이랴
   

6. ましてうじである人間，虫けらの人の子はなおさらである．
   

6. how much less man, who is but a maggot--a son of man, who is only a w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