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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コリント人への第二の手紙) 3장 [개역한글 : 新改訳 :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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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다시 自薦(자천)하기를 始作(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薦擧書(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或(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必要(필요)가 있느냐
  2. 너희가 우리의 便紙(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便紙(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靈(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碑(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肉(육)의 心碑(심비)에 한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向(향)하여 이같은 確信(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滿足(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滿足(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후5:12 고후10:12 고후12:11 고후11:4 행18:27 고전16:3
고전9:2
마16:16 출24:12 신4:13 겔11:19 겔36:26 렘31:33 히8:10 잠3:3 잠7:3 렘17:1
엡3:12
엡2:8 고전15:10
  1. 私たちはまたもはや自分を推薦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ある人のように,あなたがたにあてた推薦状とか,あなたがたの推薦状とかが,私たちに必要なのでしょうか.
  2. 私たちの推薦状はあなたがたです.それは私たちの心にしるされていて,すべての人に知られ,また読まれているのです.
  3. あなたがたが私たちの奉仕によるキリストの手紙であり,墨によってではなく,生ける神の御霊によって書かれ,石の板にではなく,人の心の板に書かれたものであることが明らかだからです.
  4. 私たちはキリストによって,神の御前でこういう確信を持っています.
  5. 何事かを自分のしたことと考える資格が私たち自身にある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の資格は神からのものです.
  1. Are we beginning to commend ourselves again? Or do we need, like some people, letters of recommendation to you or from you?
  2. You yourselves are our letter, written on our hearts, known and read by everybody.
  3.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the result of our ministry,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4. Such confidence as this is ours through Christ before God.
  5. Not that we are compet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for ourselves, but our competence comes from God.
  1. 저가 또 우리로 새 言約(언약)의 일군 되기에 滿足(만족)케 하셨으니 儀文(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靈(영)으로 함이니 儀文(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靈(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2.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儀文(의문)의 職分(직분)도 榮光(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子孫(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榮光(영광)을 因(인)하여 그 얼굴을 注目(주목)하지 못하였거든
  3. 하물며 靈(영)의 職分(직분)이 더욱 榮光(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4. 定罪(정죄)의 職分(직분)도 榮光(영광)이 있은즉 義(의)의 職分(직분)은 榮光(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5. 榮光(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榮光(영광)을 因(인)하여 이에 榮光(영광)될 것이 없으나

렘31:31 눅22:20 고전11:25 히8:8 히8:13 고후3:14 히9:15 엡3:7 골1:23 골1:25 고후4:1 고후5:18 딤전1:12 롬2:27 요6:63 롬8:2
고후3:9 롬4:15 고후3:13 출34:29~35 고전13:8 고전13:10

고후3:7 히12:18~21 고후11:15
  1. 神は私たちに,新しい契約に仕える者となる資格を下さいました.文字に仕える者ではなく,御霊に仕える者です.文字は殺し,御霊は生かすからです.
  2. もし石に刻まれた文字による,死の務めにも栄光があって,モーセの顔の,やがて消え去る栄光のゆえにさえ,イスラエルの人々がモーセの顔を見つ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ほどだとすれば,
  3. まして,御霊の務めには,どれほどの栄光があることでしょう.
  4. 罪に定める務めに栄光があるのなら,義とする務めには,なおさら,栄光があふれるのです.
  5. そして,かつて栄光を受けたものは,このばあい,さらにすぐれた栄光のゆえに,栄光のないもの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
  1. He has made us compet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 but the Spirit gives life.
  2. Now if the ministry that brought death, which was engraved in letters on stone, came with glory, so that the Israelites could not look steadily at the face of Moses because of its glory, fading though it was,
  3. will not the ministry of the Spirit be even more glorious?
  4. If the ministry that condemns men is glorious, how much more glorious is the ministry that brings righteousness!
  5. For what was glorious has no glory now in comparison with the surpassing glory.
  1. 없어질 것도 榮光(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榮光(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2. 우리가 이같은 所望(소망)이 있으므로 膽大(담대)히 말하노니
  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子孫(자손)들로 將次(장차) 없어질 것의 結局(결국)을 注目(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手巾(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4. 그러나 저희 마음이 頑固(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舊約(구약)을 읽을 때에 그 手巾(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手巾(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手巾(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7:4 엡6:19
고후3:7
고후4:4 롬11:25 막6:52 고후3:6 행13:15 행15:21
  1. もし消え去るべきものにも栄光があったのなら,永続するものには,なおさら栄光があるはずです.
  2. このような望みを持っているので,私たちはきわめて大胆に語ります.
  3. そして,モーセが消えうせるものの最後をイスラエルの人々に見せないように,顔におおいを掛けた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
  4. しかし,イスラエルの人々の思いは鈍くなったのです.というのは,今日に至るまで,古い契約が朗読されるときに,同じおおいが掛けられたままで,取りのけられてはいません.なぜなら,それはキリストによって取り除かれるものだからです.
  5. かえって,今日まで,モーセの書が朗読されるときはいつでも,彼らの心におおいが掛かっているのです.
  1. And if what was fading away came with glory, how much greater is the glory of that which lasts!
  2. Therefore, since we have such a hope, we are very bold.
  3. We are not like Moses, who would put a veil over his face to keep the Israelites from gazing at it while the radiance was fading away.
  4. But their minds were made dull, for to this day the same veil remains when the old covenant is read. It has not been removed, because only in Christ is it taken away.
  5. Even to this day when Moses is read, a veil covers their hearts.
  1. 그러나 언제든지 主(주)께로 돌아가면 그 手巾(수건)이 벗어지리라
  2. 主(주)는 靈(영)이시니 主(주)의 靈(영)이 계신 곳에는 自由(자유)함이 있느니라
  3. 우리가 다 手巾(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主(주)의 榮光(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形像(형상)으로 化(화)하여 榮光(영광)으로 榮光(영광)에 이르니 곧 主(주)의 靈(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11:23 출34:34 사25:7
사61:1,2 갈4:6 갈5:1 갈5:13 요8:32
고전13:12 고후4:4 고후4:6 딤전1:11 요17:24 롬8:29 고전15:49 요일3:2 시84:7
  1. しかし,人が主に向くなら,そのおおいは取り除かれるのです.
  2. 主は御霊です.そして,主の御霊のあるところには自由があります.
  3. 私たちはみな,顔のおおいを取りのけられて,鏡のように主の栄光を反映させながら,栄光から栄光へと,主と同じかたちに姿を変えられて行きます.これはまさに,御霊なる主の働きによるのです.
  1. But whenever anyone turns to the Lord, the veil is taken away.
  2. Now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freedom.
  3. And we, who with unveiled faces all reflect the Lord's glory,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likeness with ever-increasing glory, which comes from the Lord, who is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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